미스테리생물(Mysterious creatures No.20) - 데본기 시대에서 바다의 해왕색 패기.. '던클레오스테우스'


안녕하세요

오랜만에 미스테리 생물을 쓰네요..

쓸 시간은 있었지만 피곤해서 못썼습니다.

오늘 소개할 생물은 데본기 바다에서 가장 쎈 생물인 '던클레오스테우스' 입니다.

자 한번 보시죠



 

 사진이 좀 작게 나와서 이 생물의 크기가 좀 작아보입니다.
크기는 대략 10m가 넘고 두께가 5cm.. 5cm가 얇아보이지만 자를 보면 결코 작은게 아닙니다..





 

 이 생물은 또 '갑옷물고기'라고도 불립니다.






 

 이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갑옷을 입은것처럼 보입니다.
그리고 이 생물은 '이빨'이 없습니다. 이빨을 쓰지 않고 위 아래턱에 날카로운 '뼈'를 사용합니다.





데본기 시대에 던클레오스테우스의 유일한 적수가 하나 있었는데,

그 생물의 이름은 티타니크티스입니다.

하지만 데본기 시대의 최강의 생물들도..




 

 3억 8천년전 데본기 시대에서 최강이였지만 메갈로돈 같은 생물을 만났으면...
아주 개털렸을겁니다;;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